“둔촌주공이 헬리오보다 상급지… 줍줍 나오면 잡아야”
불량우유
9
3057
7
0
2022.12.15 19:38
그는 “둔촌주공 자리는 서울 안에서도 최상급지로 꼽힐 만한 입지”라며 “서울의 보물인 ‘올림픽공원’을 바로 끼고 있는데다 5호선과 9호선이 교차하는 황금 교통망을 자랑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그는 “바로 옆에 있는 한국체육대학의 빙상장 등 폭넓은 인프라도 누릴 수 있다”며 “아산병원, 중앙보훈병원과의 접근성과 탄탄한 학군 등을 감안하면 둔촌주공을 헬리오시티에 비해 낮게 평가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박 위원은 만약 둔촌주공 미계약 등으로 ‘줍줍’ 찬스가 발생할 경우 과감하게 매입을 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박 위원은 “물론 부동산 침체 국면이 1~2년 더 이어지겠지만 머지 않은 미래에 시세는 당시 상승 그래프를 그리게 될 것”이라며 “길게 보면 이번 둔촌주공 청약은 내 집 마련을 위한 절호의 기회”라고 말했습니다.
교수님께서 조합원이신가보네
이전글 : 섬뜩섬뜩 연애 프로그램 근황...jpg
다음글 : 재벌집 막내아들 출연진 회식 짤
Best Comment
현재 주변시세가 박살났음.
전용 84 기준 옆의 현대가 10억 깨지고, 분양중인 솔레는 10억임.
앞 이웃뷰를 자랑하는 둔촌은 12억이고...
전매제한이 30년까지인데, 기회비용 생각하면, 다른곳 하는게 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