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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Comments
박샤샤 2022.11.30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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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엄마 자주오면 좋겠당. 엄마 사랑행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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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ㄴr경 2022.11.30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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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꼬라지봐라 꼬라지 (고무장갑 끼시며)
털봐라 털
아주 엄마없다고 살판났지??
이래서 여자친구는 만들겄냐
밥은 해먹고 다니냐

바리바리 싸들고 온 반찬 냉장고에 넣어주시고
설거지며 화장실청소며 다 해주셨는데

글적다가 갑자기 슬퍼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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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하는애 2022.11.30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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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옷입고 카페가있어 이따연락할게 미안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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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빛둥둥섬 2022.11.30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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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이 인형은 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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