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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하버드생

불량우유 (221.♡.53.178) 25 4543 13 1 2019.09.26 19:06

부모가 자의식 과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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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Comments

오구라유나 2019.09.26 19:07 110.♡.59.244

개독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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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diver 2019.09.26 19:09 122.♡.159.8

저런 부모들 때문에 중고생들 자살이 늘어나는 거 아닐까 대체 왜 자기들도 못하는 걸 자식은 된다 생각 하는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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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주인재욕사과 2019.09.26 19:12 112.♡.174.49

https://www.youtube.com/watch?v=p71CAL6jcpM

13년에 유자식상팔자도 나왔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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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 2019.09.26 19:13 223.♡.21.64

그저 자식은 부모의 거울일 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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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본드 2019.09.26 19:18 221.♡.103.64

존 나지옥이겠다 보나마나 사이비종교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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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os1022 2019.09.26 19:18 223.♡.175.185

찾아보니 연습생하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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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재 2019.09.26 19:20 59.♡.184.220

근데 왜 국사랑 사회 공부는 안시키냐 언어만 마스터 한다고 될께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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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빡통 2019.09.26 19:26 223.♡.162.226

부모님이 하버드생이면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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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광 2019.09.26 19:35 175.♡.163.149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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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언릴라드 2019.09.26 19:58 218.♡.154.61

아이 하버드 보낼 열정으로 본인이 공부해서 가는게 더 빠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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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사랑 2019.09.26 21:00 123.♡.117.42

어떤 아주머니가 강의하는 거 기억난다
자식 12년 학교다니며 준비할 거 어머님들 수능 바로 칠 수 있으니 어머님들이 준비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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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방 2019.09.26 21:10 121.♡.118.21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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