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렸을때 알바할때는 주휴수당도 있는데 못받은건지 들어보.지도 못했었는데
지금은 주휴수당 안챙겨주면 난리나고 최저시급조차 많이 오르다보니
업주입장에서는 최소한의 인원만 뽑고 싶은건 어쩔수 없을거같습니다
또 제가 알바할때는 배달로 알바를 구해도 남는 시간에는 청소도 해야되고 했는데
지금은 자기가 알바할때 들은 업무 외에는 단 1도 안하려고하고 시키면 ㅈㄹ들을 하니
당연히 일하는 시간만 뽑는게 당연할수도 있지요
저게 주휴랑 최저시급 인상의 폐해인데, 무뇌 좌빨들은 인정을 안 하지. 애초에 주휴라는 것도 '일을 안 하는데 돈을 준다'라는 진짜 신박한 좌파식 발상임. 그리고 최저임금의 급격한 상승은 단순노동밖에 능력이 없는 사람들의 일자리부터 빼앗아감. 악영향은 이미 해외에서 증명됐지만 좌좀들은 이악물고 아니라고 우겼지. 좌파들이 그렇게 욕하는 고소득층, 대기업 사무직들은 애초에 최저시급하고는 거리가 멀어서 아무 타격이 없음. 이거는 뭐 좌좀이 반인 국가라서 다시 되돌리긴 글렀지. 어린 친구들 알바자리나 저지능 무능력층의 합법적 생계 수단은 삭제됐다고 봐야 함.
[@왜물어]
정말 서비스업 종사자로서 공감하는게 주휴수당 생기고 나서 오히려 직원을 더 안쓰게 됩니다
아직 알바 안해본 어린 친구들은 주휴수당 생기고 최저시급 올라서 좋다고 하던데 일자리가 예전만큼 없을거에요
그리고 20대들 와서 시간만 때우다 갈생각 뿐인 애들 수두룩 합니다
최소한의 기본은 갖추고 저런말 했으면 싶은
물론 지금 저희 직원은 안시켜도 알아서 잘하는 직원이라 더 챙겨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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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주휴수당도 다 챙겨주시는 사장님이었는데 지금 보니 그런분 별로없더라
취업하고 그만둘때 밥도 사주셧는데
1년 앞두고 짜르더라, 퇴직금 때문에
그래 놓고 사장은 성실한 애 찾기 힘들다며 하소연 하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