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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10 Comments
비쟈크타르 2022.12.12 21:11  
젊은 넋 숨져간 그때 그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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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집아저씨 2022.12.12 21:12  
다 아는 교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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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시스 2022.12.12 21:19  
상처입은 노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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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봉망해서옴 2022.12.12 21:22  
말을 잃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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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염 2022.12.12 21:25  
진짜 군가 명곡 많은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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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미 2022.12.12 21:37  
전우여 들리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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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가영 2022.12.12 22:08  
실제로 대학교 교가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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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nny 2022.12.12 22:15  
남중 남고 공대 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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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가가 2022.12.13 09:04  
겨례의 늠름한 아들로 태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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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캥거루 2022.12.13 14:56  
[@구구가가] 조국을~ 지키는 보람찬 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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