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원한테 웃으라고 갑질한 남자
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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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9 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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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허 씨는 자기 친구 계좌의 자동이체 한도를 변경해달라고 요구했다가 거절당하자 다른 은행 직원을 폭행하기도 했습니다.
결국, 폭행과 업무방해로 즉결심판에 넘겨진 허 씨에 대해 법원은 구류 5일을 선고했습니다.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35422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