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 잠그는걸 용납 못 하는 부모

어릴때 방문을 다 열어놓고 살아서 크게 와닿지는 않는 이야기네.
명절에 친척집가면 같이 밥먹고나면 방에 들어가서 다들 문닫고 자기 할일하는거에 좀 어색했던 경험이 있음
아직도 티비소리나 컴터 소리 서로 방해안되려고 문 살짝 닫는건 있어도 왠만하면 방문 다 열고 생활하는데.

그래도 시험중에 들어오지마라고 미리 말했는데 굳이 쳐 들어오는건 심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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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방문을 다 열어놓고 살아서 크게 와닿지는 않는 이야기네. 명절에 친척집가면 같이 밥먹고나면 방에 들어가서 다들 문닫고 자기 할일하는거에 좀 어색했던 경험이 있음 아직도 티비소리나 컴터 소리 서로 방해안되려고 문 살짝 닫는건 있어도 왠만하면 방문 다 열고 생활하는데. 그래도 시험중에 들어오지마라고 미리 말했는데 굳이 쳐 들어오는건 심했네.

못배워처먹으니 저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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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배워처먹으니 저렇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