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을 위한 어느 누나의 배려
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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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8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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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은 죄다. 자식 가진 부모면 씻을 수 없는 죄를 자식에게 지은 거고, 가난한 집의 자식은 원죄를 안고 살아가야 한다. 어린 시절의 가난한 기억은 사회에 나가서도 족쇄가 된다
정작 살면서 위에 공감 못하는 댓글들 처럼 이성적이고 이상적인 사람중에 1가지라도 포함 되는사람 만나는게
하늘에 별따기임
이상 주의자가 아니면 저게 바로 꺠시민 인척 하는 사람들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