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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Comments
귤이좋아요 2022.11.07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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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치열한건 아닌거같은데

럭키포인트 4,063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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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아련 2022.11.07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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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이좋아요] 나가

럭키포인트 90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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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이좋아요 2022.11.07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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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아련] 너가 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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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순이 2022.11.07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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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이좋아요] 힘냉

럭키포인트 5,963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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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딜의카이팅 2022.11.07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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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이좋아요] 찐

럭키포인트 25,814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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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니 2022.11.07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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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이좋아요] 뭔직업이심?

럭키포인트 569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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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이좋아요 2022.11.08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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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니] 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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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샤샤 2022.11.07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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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은 스타일이 다른듯.
난 그냥 한량 처럼 물흐르는 대로 살고 싶은 스타일임.
적당한 월급에 적당한 근무강도.
물흐르듯이 살다 조용히 가련다ㅎㅎ

럭키포인트 20,755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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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른한도지코인 2022.11.07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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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대단한 사람이다
본인 인생에 대해 저렇게 열심히 열정적으로 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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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덕후 2022.11.07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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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으로 보면 좀 무서움

럭키포인트 29,765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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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락 2022.11.07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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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열심히 치열하게 살아온건 존경스러운데, 저렇게 살면 사람이 몸안에 악이 알게 모르게 생겨남.. 아득바득 살면 마음에 여유가 없고 나의 생존에 최적화된 몸과 마음을 지니고있어서 연애할때 부딪히는 부분이 정말 많음. 그 모서리 같은 부분을 어떻게 부드럽게 다듬냐가 중요할듯.

럭키포인트 4,860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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