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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올레  
맘충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보면 대부분 시집와서 주변에 아는 지인이 없다는 것. 그래서 공감대 형성하기 좋아하는 그 성별들은 카페를 만들어 무리짓기 시작. 취지는 좋음. 각종 지역혜택도 받고 지역소식도 발빠르게 캡쳐하고 인맥도 만들 수 있지만 그 주체가 그 성별이란게 문제. 또 회원들 태반이 그 성별들 중에서도 자존감이 낮은데 이유가 대부분 회원들이 사실상 취집한 경우가 대다수라 그럼. 결혼출산 전 직업이 사실상 아무나 몇일 교육으로 때울 수 있는 알바수준의 일이라 신혼집 마련하는데 있어서 남편 직장이 최우선순위가 됨. 반드시 그런건 아니지만 대부분이 그럼.
그래서 맘카페중에서도 전문직이나 대기업 출신 맘들 있으면 사실상 그들만의 리그로 따로따로 어울림.
하지만 태반이 밑바닥 취집맘들이기에 자존감은 낮지만 나 하나가 아닌 우리가 되면서부터 특권의식에 휩쌓임.
지역 상공인들이 맘카페라고하면 이것저것 혜택주고 심지어 병원에서도 예방접종도 더 싸게해주고 이런 혜택 제공들이 늘어나다보니 더 심해짐.
나중엔 혜택을 당연한 권리인 것 마냥 느끼게 되면서 이때부터 갑질이 시작됨.
그리고 사건이 터지고나면 그 성별 특성상 이렇게 까진 안해도 될텐데 하는 생각이 잠시 들어도 소신있는 발언을 하면 무리에서 멀어지기에 소신 발언을 하는 사람도 드뭄.

그리고 그 성별들 애기 엄마들이 유독 더 자존감이 낮은 이유는 솔직히 육아가사가 힘들긴해도 눈치밥 먹으면서 사회생활 하는 것하고는 비교도 안되고 본인들도 그걸 아는데 그걸 대놓고 인정해버리면 결혼생활에 있어서 남편과 동등한 위치에 있지 못하니 가사노동 연봉 4천이라는 말 같지도 않은 소리들로 포장하는데 이건 익게서 연봉 7~8천 자지길이 15이상이라고 나불대는 방구석 히키 개집러들하고 정신상태가 동일한 것.
그래서 애기 엄마라고하면 사람들이 무시할까봐 더욱더 모이고 모여서 군중심리로 난 함부로 무시받을만한 사람이 아니라고 합리화시키게 되는 것.

절대 남자는 이해 못함. 그리고 왕따 가해자는 본인들 잘못을 인지는 하지만 그정도로 큰 잘못인지 인지못하는 것처럼 맘충들도 저정도는 지역주민으로서 아주 사소하고 기본적인 권리라고 생각함. 그에비해 남자들은 음식점에서 머리카락 나와도 머리카락 한개 정도면 그냥 빼고 먹는 사람들도 있음. 내가 어느 음식점을 가더라도 어느정도는 나도 음식이 필요하고 저 사람은 돈이 필요하고 사실상 서로 필요에 의해서 만난거니 내가 갑의 위치가 아니란걸 어느정도 이해하는데 얘넨 아님.
무조건 본인들은 갑임.

결론은 개집러 니들도 결혼하면 무조건 내보내라. 그리고 결혼전에 무조건 맞벌이 의사가 있는지 확인해라. 애 낳아도 애 젖 뗄 때까지만 돌보게하고 그 이후엔 양가 부모님중 봐주실분이 있는지 아니면 베이비시터라도 고용해서 무조건 내보내라. 취직할 때 없으면 집 근처 편의점이라도 내보내. 와이프가 버는 알바비 전부 육아에 들어가도 상관없다. 무조건 동네 아주매미, 조리원 동기 이런것들하고 어울리는 순간 어느식으로든 문제가 생길 수 밖에 없음.

그 성별 특징이니 예외따윈 없다. 아주 극소수의 현명하고 지혜로운 여자들이 있겠지만 개집러들이 그런 여자를 만날 확률은 없으니 예외성따윈 생각지도 말고 내보내라.
내 여친 내 와이프는 안그런다? 사랑에 눈이 멀었거나 고추가 뇌를 지배했거나 아직도 정신 못차렸거나 셋 중 하나임.
무조건 내보내!!
BEST 2 코딱지  
회사 근처에 초등학교 동창이 자기 언니랑 카페를 냈음
얘네 카페가 커피보다는 케익을 잘만듦 (지금 동창은 따로 케익 브랜드 런칭해서 결혼식용 케익만들고 잘나감)
두 자매가 짧게다닌 회사지만 퇴직금 쏟아부어 만든 가게라 가게는 작아도 참 이쁘게 잘만들어놨음 빈티지 소품같은거 활용 오지게 잘하고
젊은 커플들이 많이 찾는 가게였음
어느날인가부터 애들 데리고 엄마들 출몰하기 시작, 애새끼 발광하는거 방관하는 맘충들 탓에 커플손님 뚝끊김
비행기 모빌에 달려있던 비행기를 모빌에서 떼어내서 자기애 갖고놀라고 줌
나무로 만든 자동차 모형, 목각인형 줄줄이 X창나기 시작 이미 완구류로만 50만원 이상 손해봄->완구류 다치움
그담부터 빈티지 타자기(자판 안튀어나오도록 콱콱눌러서 망가짐), 빈티지 카메라(현상도 가능해서 메뉴 사진찍어서 메뉴판까지 만들어 놓을정도로 멀쩡한 상태였는데 본체랑 렌즈 작살남) 등등
남아나는게 없어짐 그때만해도 노키즈존 없었는데 얘가 카페 문짝에 영유아 동반손님 안받는다고 써붙여둠
근처 고등학교 어머니회 출몰 시작 7명 와서 에스프레소 세잔 시키고 물 일곱잔 받아서 아메리카노 만들어 먹기 시작
지적하니 자기들 잘못건드리면 너네 가게 망한다고 협박시전->망해도 우리가 망할테니 다시 오지 말라고 쫓아냄
그 이후로 다시 커플 손님 늘어나서 가게 분위기 다시 좋아짐
아무리 생각해도 맘충은 받는게 아니다
22 Comments
마가렛트 2018.10.17 15:07  
암세포가 암에걸려 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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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피치 2018.10.17 15:08  
근대 진짜 왜 저럴까...??
저정도면 정신병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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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형님 2018.10.17 15:09  
만화일뿐인데도 감정이입되네.. ㅂㄷㅂ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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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카르타김 2018.10.17 15:15  
[@호랑이형님] 사실에 기인한 글이라서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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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딱지 2018.10.17 15:10  
회사 근처에 초등학교 동창이 자기 언니랑 카페를 냈음
얘네 카페가 커피보다는 케익을 잘만듦 (지금 동창은 따로 케익 브랜드 런칭해서 결혼식용 케익만들고 잘나감)
두 자매가 짧게다닌 회사지만 퇴직금 쏟아부어 만든 가게라 가게는 작아도 참 이쁘게 잘만들어놨음 빈티지 소품같은거 활용 오지게 잘하고
젊은 커플들이 많이 찾는 가게였음
어느날인가부터 애들 데리고 엄마들 출몰하기 시작, 애새끼 발광하는거 방관하는 맘충들 탓에 커플손님 뚝끊김
비행기 모빌에 달려있던 비행기를 모빌에서 떼어내서 자기애 갖고놀라고 줌
나무로 만든 자동차 모형, 목각인형 줄줄이 X창나기 시작 이미 완구류로만 50만원 이상 손해봄->완구류 다치움
그담부터 빈티지 타자기(자판 안튀어나오도록 콱콱눌러서 망가짐), 빈티지 카메라(현상도 가능해서 메뉴 사진찍어서 메뉴판까지 만들어 놓을정도로 멀쩡한 상태였는데 본체랑 렌즈 작살남) 등등
남아나는게 없어짐 그때만해도 노키즈존 없었는데 얘가 카페 문짝에 영유아 동반손님 안받는다고 써붙여둠
근처 고등학교 어머니회 출몰 시작 7명 와서 에스프레소 세잔 시키고 물 일곱잔 받아서 아메리카노 만들어 먹기 시작
지적하니 자기들 잘못건드리면 너네 가게 망한다고 협박시전->망해도 우리가 망할테니 다시 오지 말라고 쫓아냄
그 이후로 다시 커플 손님 늘어나서 가게 분위기 다시 좋아짐
아무리 생각해도 맘충은 받는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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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용빌런 2018.10.17 15:12  
쟤네들이 거진 82년생 근처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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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핑스타 2018.10.17 15:15  
씨발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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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스 2018.10.17 15:21  
맘충엔 보배가 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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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4딸러 2018.10.17 15:23  
죽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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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덕왕 2018.10.17 15:29  
그림이 카광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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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 2018.10.17 15:30  
맘충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보면 대부분 시집와서 주변에 아는 지인이 없다는 것. 그래서 공감대 형성하기 좋아하는 그 성별들은 카페를 만들어 무리짓기 시작. 취지는 좋음. 각종 지역혜택도 받고 지역소식도 발빠르게 캡쳐하고 인맥도 만들 수 있지만 그 주체가 그 성별이란게 문제. 또 회원들 태반이 그 성별들 중에서도 자존감이 낮은데 이유가 대부분 회원들이 사실상 취집한 경우가 대다수라 그럼. 결혼출산 전 직업이 사실상 아무나 몇일 교육으로 때울 수 있는 알바수준의 일이라 신혼집 마련하는데 있어서 남편 직장이 최우선순위가 됨. 반드시 그런건 아니지만 대부분이 그럼.
그래서 맘카페중에서도 전문직이나 대기업 출신 맘들 있으면 사실상 그들만의 리그로 따로따로 어울림.
하지만 태반이 밑바닥 취집맘들이기에 자존감은 낮지만 나 하나가 아닌 우리가 되면서부터 특권의식에 휩쌓임.
지역 상공인들이 맘카페라고하면 이것저것 혜택주고 심지어 병원에서도 예방접종도 더 싸게해주고 이런 혜택 제공들이 늘어나다보니 더 심해짐.
나중엔 혜택을 당연한 권리인 것 마냥 느끼게 되면서 이때부터 갑질이 시작됨.
그리고 사건이 터지고나면 그 성별 특성상 이렇게 까진 안해도 될텐데 하는 생각이 잠시 들어도 소신있는 발언을 하면 무리에서 멀어지기에 소신 발언을 하는 사람도 드뭄.

그리고 그 성별들 애기 엄마들이 유독 더 자존감이 낮은 이유는 솔직히 육아가사가 힘들긴해도 눈치밥 먹으면서 사회생활 하는 것하고는 비교도 안되고 본인들도 그걸 아는데 그걸 대놓고 인정해버리면 결혼생활에 있어서 남편과 동등한 위치에 있지 못하니 가사노동 연봉 4천이라는 말 같지도 않은 소리들로 포장하는데 이건 익게서 연봉 7~8천 자지길이 15이상이라고 나불대는 방구석 히키 개집러들하고 정신상태가 동일한 것.
그래서 애기 엄마라고하면 사람들이 무시할까봐 더욱더 모이고 모여서 군중심리로 난 함부로 무시받을만한 사람이 아니라고 합리화시키게 되는 것.

절대 남자는 이해 못함. 그리고 왕따 가해자는 본인들 잘못을 인지는 하지만 그정도로 큰 잘못인지 인지못하는 것처럼 맘충들도 저정도는 지역주민으로서 아주 사소하고 기본적인 권리라고 생각함. 그에비해 남자들은 음식점에서 머리카락 나와도 머리카락 한개 정도면 그냥 빼고 먹는 사람들도 있음. 내가 어느 음식점을 가더라도 어느정도는 나도 음식이 필요하고 저 사람은 돈이 필요하고 사실상 서로 필요에 의해서 만난거니 내가 갑의 위치가 아니란걸 어느정도 이해하는데 얘넨 아님.
무조건 본인들은 갑임.

결론은 개집러 니들도 결혼하면 무조건 내보내라. 그리고 결혼전에 무조건 맞벌이 의사가 있는지 확인해라. 애 낳아도 애 젖 뗄 때까지만 돌보게하고 그 이후엔 양가 부모님중 봐주실분이 있는지 아니면 베이비시터라도 고용해서 무조건 내보내라. 취직할 때 없으면 집 근처 편의점이라도 내보내. 와이프가 버는 알바비 전부 육아에 들어가도 상관없다. 무조건 동네 아주매미, 조리원 동기 이런것들하고 어울리는 순간 어느식으로든 문제가 생길 수 밖에 없음.

그 성별 특징이니 예외따윈 없다. 아주 극소수의 현명하고 지혜로운 여자들이 있겠지만 개집러들이 그런 여자를 만날 확률은 없으니 예외성따윈 생각지도 말고 내보내라.
내 여친 내 와이프는 안그런다? 사랑에 눈이 멀었거나 고추가 뇌를 지배했거나 아직도 정신 못차렸거나 셋 중 하나임.
무조건 내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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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무라이쓰 2018.10.17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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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차잎 2018.10.17 15:38  
끝까지 사과 한마디가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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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 2018.10.17 15:47  
으아아아아아 시발 열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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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슥사슥삭슥삭 2018.10.17 15:51  
[@엉덩이] 보기만해도 괜히 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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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키디루피 2018.10.17 16:09  
후우 맴충들 유명하지ㅇㅇ
알바하거나 해본 사람들은 알잖아ㅋㅋ맴충은 별 좆도 없는 지애새끼 들이밀거나 걍 무뇌급인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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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지 2018.10.17 16:54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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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백호 2018.10.17 17:20  
뭐ㅅㅂ 이게 끝이야?
정의구현 뭐 이런거 없어 ?
이제 이런글도 안봐야겠다
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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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조인간18호 2018.10.17 19:03  
겪지않아서 아직 모르겠는데 생각만해도 빡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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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우습죠 2018.10.17 19:08  
안 그런 사람들이 더 많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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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광 2018.10.17 21:19  
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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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달지마 2018.10.18 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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