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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15 Comments
안유진 2018.10.31 13:12  
50원/100원

럭키포인트 3,950 개이득

단흔 2018.10.31 13:12  
종이 뜯어서 틴캐시 많이 먹었찌

럭키포인트 409 개이득

우씌 2018.10.31 13:12  
추억이다
저거 말고도 선동렬 박찬호 스티커였나 다 채우면 사은품 주는 것도 있었는데 ㅋ

럭키포인트 5,086 개이득

맨발 2018.10.31 15:30  
[@우씌] 프로야구 스티커 말하는거 같은데 박찬호는 거기 없을껄

럭키포인트 1,964 개이득

원승현 2018.10.31 13:13  
뿡뿡이 자주했지

럭키포인트 387 개이득

장사셧제 2018.10.31 13:14  
뚜두두두 야삐~

럭키포인트 2,430 개이득

꾸짖을 2018.10.31 13:32  
바나나과자

럭키포인트 1,153 개이득

감동을깨주지 2018.10.31 13:44  
난 저거말고 엿뽑기 많이 했는데
판당 200원
한번에 2000원딴적도있고
1000원때려박아도 꽝걸려서 우울한적도있고ㅋㅋㅋ

럭키포인트 2,567 개이득

미스터둥 2018.10.31 13:59  
병아리 어디감

럭키포인트 32 개이득

강아지풀 2018.10.31 14:03  
아재들 노는데 할아재 나타나서 눈치 존나게없으시네?

럭키포인트 1,300 개이득

미국 2018.10.31 14:59  

럭키포인트 4,694 개이득

chzru 2018.10.31 15:10  
[@미국] 옛날이 이 뽑기로 2000원인가? 넣어서 금색 디아크 뽑았었는데
5만 얼마인가 6만 얼마 주고 파란색 디아크를 산 상태 였어서 허탈했었음..
학교 끝나고 안놀고 엄니 아부지 밭일 도와드리고, 삼촌이 몇달 동안 주신 용돈 모아다가 겨우 샀었는데 ㅋㅋㅋ

럭키포인트 2,963 개이득

버디버디 2018.10.31 16:56  
도박 조기교육

럭키포인트 5,475 개이득

싸대기 2018.10.31 20:37  
왜 이렇게 떡볶이가 생각나지.

럭키포인트 595 개이득

히하 2018.11.01 06:00  
저걸로 돈 벌어가는 애들이 있었지

럭키포인트 3,711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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