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끌 갭투의 현실 실버서퍼 (221.♡.182.131) 2 2461 7 0 2022.08.16 12:58 7 이전글 : 구경꾼 몰린다고 안락사당한 멸종위기종 다음글 : [속보] 충남 논산시 연무읍 시간당 60mm 폭우, 산사태·침수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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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 대출금 갚고싶어서 꼬박꼬박 갚나?
저련 갭투자자들은 빤스까지 털어버려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