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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Comments
김냥꾼 2019.11.23 13:52  
잊지말자

럭키포인트 5,735 개이득

온카 2019.11.23 14:09  
잊지 않겠습니다.

럭키포인트 26,193 개이득

액츄얼리키 2019.11.23 14:10  
12년 말부터 부사관으로 연평도에서 군생활했었는데
내가 복무하던 소대가 고 문광욱 일병이 복무했던 곳이라
선배님들 포격 당시 얘기 들으면 참 기분 미묘했었던 기억이 난다
잊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럭키포인트 33,157 개이득

HelloWorld 2019.11.23 14:13  
이분들은 피가 거꾸로 솟으실듯.

럭키포인트 22,142 개이득

누룽지애비 2019.11.23 14:32  
필승 11년 5월 입대입니다
잊지않겠습니다

럭키포인트 45,679 개이득

brianb 2019.11.24 10:41  
[@누룽지애비] 41기야?

럭키포인트 20,712 개이득

누룽지애비 2019.11.24 10:57  
[@brianb] 42
brianb 2019.11.24 11:07  
[@누룽지애비] 아 그때는 아직 한달에 두기수 받았었나
언제부턴가 한달에 한기수 받던데
Wendy 2019.11.23 14:57  
감사합니다

럭키포인트 48,654 개이득

소농민 2019.11.23 15:44  
씨1발빨갱이새끼들

럭키포인트 45,460 개이득

카오스물 2019.11.23 15:46  
왜 쏜거야?시민들 죽이면서까지
포격을 우리 영토에 했다는 자체로 전쟁감 아닌가

럭키포인트 48,479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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