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한무거북이와두루미삼천갑자동방삭치치]
갈끔하게 무릎꿇을게요
아산병원에서 그렇다고하는데 제가 공부를 더해야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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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처 원장님한테 물어봤음. (안타깝게도 안과는 아니고 내과의다.)
햇빛과같은 강한 빛은 홍체가 넓게 확장돼있고(작은동공) 얇은 홍체를 투과(페니트레이션)할수있어서 밝은 홍체를 가진 서양인들이 당연히 더 눈부실거다.
그런데 어두운환경에서 모닥불은 홍체가 수축돼있고(큰동공) 홍체를 투과 할 빛이 적어서
어두운환경+ 모닥불과 같은 600nm 이상의 파장이 눈에들어 오는건 홍체랑 크게 연관 있지 않고 오히려 망막세포의 포텐셜에 있을것같다. 라고 함.
참고로 눈부심을 유발하는 광선의 파장은 청색광 및 UV 영역이며 황색 적색광은 눈부심이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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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박 은 아니고 흠.. 걍 상황이 섞여있다고 보면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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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amc.seoul.kr/asan/mobile/healthinfo/body/bodyDetail.do?bodyId=234&partId=B000004
서울아산병원 vs 개집인
가슴이 웅장해진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