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이 커지는 희귀 난치병을 앓고 있는 김연빛나라 근황
마동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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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4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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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끔찍한 유년시절이었고 집 밖에 나가는 것조차 너무 힘들고 두려워 학교도 안 가고 집에서 게임만 했던 옛날이 생각남.
악플다는 사람들 함부로 말 좀 안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