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현장은 영상에서 보는 거 보다 더 어두운 상태일 거임.
2. 짤 초반에 보면 처음에 번쩍! 함. 플래시를 터트려서 신부를 먼저 찍는 거임.
3. 플래시를 터치지 않으면 사람이 찍히지 않을 정도로 어둡다는 거.
4. 그러니까 LED 들고 뛰는 사람은 잔상이 거의 남지 않음.
(같은 맥락에서 처음에 번쩍! 한 이후에 신부는 그 자리에서 이탈해도 됨. 단지 날개 그려줄 기준점이 필요하니까 있는 거지)
5. 이해가 안 될 텐데 그냥 직접 장노출(셔터 스피드를 느리게)주고 찍어보면 알기 쉬움. 폰카 기본 사진앱으론 안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