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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로부터 힘들어하는 자식에게 하는 정신과 의사의 충고

진영팍 1 3855 11 0
극빈층 부모 밑에서 장학금 받고 나름 성공한 회사를 다니는 사람이 있는데,

사람이 완벽할수없다는거 알고 자기 부모가 좋은 사람인건 알겠는데

가끔 너무 상처되는 말을 많이 한다는 사연을 보냄.

그래서 하지말라고 말해도 늘 핑계 대면서 자신들은 잘못한게 없다고 한다고

(평소에도 자신들은 늘 참는 존재고 자식은 지 잘난맛에 사는 쓰레기라고도 생각한다고 함)

그래서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모르겠다는 그런 사연에 정신과 의사들의 대답










 

ㅇㅇ

1 Comments
jyp0121 2022.06.19 00:22  
맞음 부모입장이던 자식입장이던 누군가가 내 이상향으로 바뀌길 원하는건 다들 그렇게 원할수밖에 없음 말그대로 이상향이니까 근데 그게 쉬우면 바뀌길원하겠음? 그냥 바뀌었겠지 그렇기때문에 부족한건 부족한거고 다른건 다른거고 라는걸 인정해야함 때론 진짜 그게 힘들수 밖에 없는데 그걸 인정하고나면 좀더 상대방에게 원하는게 적어지고 하다보면 싸우는 빈도나 싸우는방향도 변할수밖에없음 암튼 어려움 힘들내십쇼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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