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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Comments
폭망돌이 2022.06.23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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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호텔에서 과일류 저런 빙수나 뷔페형태로 파는 거 몇번 먹어봤는데, 정말 극과 극임.

보통 직접 과일을 사먹으면 맛이 보장 안되는 경우가 많은데 일부의 호텔은 기본적으로 맛을 보장하고 들어감. 최근 들어 당도보장하면서 파는 과일들이 종종 있지만 그것도 일부고 상당수는 알아서 사야하는게 아직도 현실이니 맛을 보장하는 호텔이라면 충분히 갈만함.


호텔서 먹어서 성공한 걸로는 롯데호텔 딸기뷔페(생딸기만 먹으면 남는 장사임. 그걸로 만든 디저트는 대략 난감) 힐튼이나 파라다이스의 멜론등은 내가 직접 사서 먹는 것보다 월등한 맛을 보장함. 망고는 딱히 호텔이 크게 낫다는 느낌이 없음. 생망고건 망고빙수건 메리트를 못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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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궈 2022.06.23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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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따지려면 호텔가면안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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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카 2022.06.23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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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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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에 2022.06.23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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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한번
제주도에서 한번 먹어봤는데
그냥 먹어볼만은 하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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