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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손톱 깍아주는건
엄마가 아들이 좀 챙겨주고 나이먹은 아들이 그거 받아주는거 어떻게 보면 귀여운거 아니냐....
물론 와이프 있으면 좀 거시기 하겠지만 둘이 있을땐 그럴수도 있지 부럽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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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Comments
유령 2022.06.29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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캥거루맘

럭키포인트 4,429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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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ppppp 2022.06.29 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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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손톱 깍아주는건
엄마가 아들이 좀 챙겨주고 나이먹은 아들이 그거 받아주는거 어떻게 보면 귀여운거 아니냐....
물론 와이프 있으면 좀 거시기 하겠지만 둘이 있을땐 그럴수도 있지 부럽구만

럭키포인트 11,382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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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은지 2022.06.29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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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ppppp] 난 엄마가 귀파주는뎅ㅎㅎㅎ 엄마 무릎 베개 하고 파줭 하면 파줌ㅎㅎㅎ 엄마보고싶당

럭키포인트 21,024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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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e 2022.06.29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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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은지] 이건 쌉인정이죠
세상에서 최고로 포근한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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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쮸츄 2022.06.29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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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ppppp] 나도 엄마손톱을 깍아드리는거면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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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츄장 2022.06.29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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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ㅂㅅ인증한 놈 하나 있네ㅋㅋㅋ 본인경험이라고 써놓은게 딱 ㅂㅅ짓인데 그것도 창피한줄 모를 수준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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