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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Comments
몬스타 2019.09.17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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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직도 저게 정확히 무슨 뜻인지 모르겠음;;;

그리고 김연아..그 솜털 뭐시기 파문이라는 것도..뭔 뜻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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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라드 2019.09.17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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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타] 화장품맛 나는거 표현 + 노총각이니까 형수님이 계시지도 않는데 놀리는거 + 이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맛 등등 복합적으로 놀리고자 하는 심리를 옅볼 수 있다.
김연아는 아랫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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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엔율 2019.09.17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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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타] 리쌍부르스 가사중에 길파트에 "러빙유 수줍은 미소 러빙유 부드러운 두 손"
있는데 무한도전 매력발산 시간에 노래하다가
길이 애드립친다고 김연아 면전에서 솜털로 바꿨다가 욕 ㅈㄹ 처먹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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