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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Comments
귤까머겅 2022.03.19 09:13  
어디보자~~ 몽둥이가 어딨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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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형네 2022.03.19 09:14  
저 엄마는 육아 때매 멘탈이 약해져서 못버틸 정도로 힘든거야? 아님 원래 멘탈이 약해서 저렇게 된거야?
솔직히 내가 저 상황이면
내가 참을 껀 지금 죽탱이 올리는걸 참고 훈육하냐 마냐지
저 꼬맹이가 그냥 맘에도 없는 소리 지껄이는걸 못참는건 아닐꺼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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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산역 2022.03.19 09:35  
[@동네형네] 저 상황이 아니니까 이런식으로 얘기 하는 일듯

배 아파 낳은 자식이 엄마 필요 없고
내가 죽었으면 좋겠다
엄마가 죽었으면 좋겠다 이러고

짤에는 안 나왔는데 첫째누나도 
둘째 동생때문에 힘들다고
우는 장면도 있었음

그리고 아이들 기를 떄
때리면 더 안 좋아지는데 어떻게 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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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형네 2022.03.19 09:42  
[@철산역] 그럼 육아 때매 멘탈이 점점 약해지는거구만
짤만 봐서는 저렇게 크리티컬로 들어가는 멘트인가? 고작 애가 이야기하는게? 싶음
타도페미충 2022.03.19 09:49  
[@동네형네] 위에 한 4~5살 차이나는 형이 있었으면 저따구로 행동 못함
부모님이랑은 다르게 형은 존나게 팬다 ㅋㅋㅋ
개집통 2022.03.19 10:31  
요즘은 체벌 반대하는 사람이 많은데
내 자식이 저따구로 행동하면 그냥 팰거임
밑도 끝도 없이 패는게 아니라 저 정도로 어긋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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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 2022.03.19 10:33  
내 개인적 생각으로는 최선은 말로서 아이를 잘 다루는 것이고 그러지 못하는 사람은 배워서 해야하고, 차선은 적절히 매를 들어 적당히 통제시키는것이고 최악이 애에게 한없이 휘둘리는것 아닐까. 부모가 훈육을 잘 못하겠으면 매라도 들어야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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꽹이쁨 2022.03.19 10:40  
빨개벗기고 내보내야된다 버르장머리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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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응 2022.03.19 11:17  
팬티만 입은채로 문밖으로 내쳐진순간 문 잠겨있고 아 뭔가 잘못돌아간다 싶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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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자형아 2022.03.19 11:17  
적당히 때리면 말들을것같응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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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헤이 2022.03.19 12:06  
때론 ‘체벌이라는것이 있다.’ 라고 생각 날 정도의 훈육은 있어야 한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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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사냥꾼 2022.03.19 21:00  
단호할때 하지 못해서 저렇게되는거 같음
애만 아니라 동물도 비슷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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