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탐관오리 클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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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news.na1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16&aid=0001495297
올해 첫 ‘부패호랑이(고위급 부패관료)’로 낙마한 천강(陳剛ㆍ52) 전 베이징 부시장 집에서 거액의 현금과 금덩어리가 나와 충격을 주고 있다.
이에 따르면 천강의 집에서는 1648억위안(약 27조3238억원)의 현금과 60여개의 부동산 문서가 발견됐다. 20t에 달하는 금덩어리도 나왔다.
이뿐 아니라 천강의 아들 명의로 부동산이 207채가 더 있으며, 호화 자동차 여러대와 헬리콥터까지 있다고 전해졌다. 여기에 그림과 골동품은 1923점에 달했다.
부시장급이 이정도면 시진핑 천조 축적설이 허황된 말은 아닌듯
올해 첫 ‘부패호랑이(고위급 부패관료)’로 낙마한 천강(陳剛ㆍ52) 전 베이징 부시장 집에서 거액의 현금과 금덩어리가 나와 충격을 주고 있다.
이에 따르면 천강의 집에서는 1648억위안(약 27조3238억원)의 현금과 60여개의 부동산 문서가 발견됐다. 20t에 달하는 금덩어리도 나왔다.
이뿐 아니라 천강의 아들 명의로 부동산이 207채가 더 있으며, 호화 자동차 여러대와 헬리콥터까지 있다고 전해졌다. 여기에 그림과 골동품은 1923점에 달했다.
부시장급이 이정도면 시진핑 천조 축적설이 허황된 말은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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