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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Comments
일이삼사나 2019.11.27 00:35  
테이프는 정말 기발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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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청년 2019.11.27 00:36  
와 미쳤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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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신 2019.11.27 00:44  
아놔 위에 글에 쇠공햇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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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식이 2019.11.27 01:23  
저럴거면 길가던 사람한테 휴대폰빌려서 학교시설물 담당자에 전화한후 처리해달라하면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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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어어어얼 2019.11.27 08:39  
[@태식이] 이 글엔 안나오는데 바로 옆 은행 상점 식당까지는 이용가능하다고 함. 이 제한된 상황에서 최적을 찾는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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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다fkfkfk 2019.11.27 03:48  
나도 은행보고 동전 생각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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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언릴라드 2019.11.27 09:19  
벤치에 못이 튀어나온거면 구멍이 나있던 자리라 망치까지 필요없고 컵만으로도 들어갈거 같음 손보호용으로 테이프까지 해서 1100원 생각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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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온 2019.11.27 09:34  
시청에 전화넣고 가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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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뭐라고 2019.11.27 10:12  
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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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건강 2019.11.27 14:12  
어떤 대기업에서 만원으로 세상을 따뜻하게 만들어라 라고 마지막 최종면접을 봤을때
대부분의 사람들은 노숙자들에게 따뜻한 국밥을 사줬지만
기억에 남는 한명은 은행에 가서 백원짜리로 다 바꾼다음 소원을 비는 호수에 가서 사람들에게 다 나눠주며 행복한 소원을 빌게 해줬다는 말이 생각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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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 2019.11.27 21:56  
ㅗㅜ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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밧초롱 2020.11.15 19:27  
은행에서 돈을 바꾸는 시간의 기회비용은 고려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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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마니모 2020.11.15 19:28  
저거 코난에 나옴 ㅎㅎ
신사인가에 축제 갔는데 살인 사건 일어남
흉기가 안보임
알고 보니 동전으로 흉기 만들어서 죽이고 해체해서 소원비는 곳에 동전 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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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꼬에낀나물 2020.11.15 19:29  
길바닥에 굴러다니는 벽돌로 뚜까패면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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