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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Comments
황금백수 2022.06.20 11:41  
따로 사는 상황에서도 저런 말 할 정도면 어지간히 못 미더우신가; 이해가 안되네;; 이 사람이 특수한 상황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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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목밴 2022.06.20 11:41  
적당히 연락 씹고 살아야 함 자식된 도리가 있듯 부모된 도리도 있는데 나이차면 적당히 신경 끄는게 그 중 하나임

자식이 말한다고 부모가 바뀔것도 아니면서 반대로 자식은 그러길 바라는건 그냥 안된다는걸 확실 히 보여 주는 수 밖에 없음

부모님 이랑 있다가 싫은 소리 하면 그냥 나오면 됨 경제적 독립과 동시에 부모의 영향력은 대부분 사라짐 유산이 어마어마하게 있는게 아닌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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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 2022.06.20 12:46  
내친구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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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nchronize 2022.06.20 17:13  
저럴때는 딱 잘라 말해줘야해. 난 평생 독신으로 살꺼라고. 정 안되면 더 강하게, 죄송하지만 손자는 못볼거라고 도장 찍어 놔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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