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로스터]
제가 알기로는 고래 회충이 주로 내장에서 기생하는데 숙주가 죽을 경우 살로 파고드는 습성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그래서 최선은 익혀서 먹는 것이겠지만 날로 먹을 경우 최대한 신선한 상태에서 빠르게 내장을 제거해서 먹는 것이 안전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숙성 회의 경우 고온으로 살균하는 것이 아니라 저온 숙성이라 고래회충을 죽이는 방법이 아니기 때문에 고래회충의 위험도는 활어회와 별반 차이가 없다고 알고 있는데 이건 확실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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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알기로는 고래 회충이 주로 내장에서 기생하는데 숙주가 죽을 경우 살로 파고드는 습성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그래서 최선은 익혀서 먹는 것이겠지만 날로 먹을 경우 최대한 신선한 상태에서 빠르게 내장을 제거해서 먹는 것이 안전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숙성 회의 경우 고온으로 살균하는 것이 아니라 저온 숙성이라 고래회충을 죽이는 방법이 아니기 때문에 고래회충의 위험도는 활어회와 별반 차이가 없다고 알고 있는데 이건 확실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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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성 회의 경우 고온으로 살균하는 것이 아니라 저온 숙성이라 고래회충을 죽이는 방법이 아니기 때문에 고래회충의 위험도는 활어회와 별반 차이가 없다고 알고 있는데 이건 확실하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