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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Comments
냉기저항 2022.05.22 07:03  
A씨는 절에 머물면서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던 아들이 사찰 내부의 문제를 바깥에 알리겠다고 말하자 이같은 일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기사 읽으면서 사찰사람들도 공범아닌가 했는데 차라리 도망을 가지 맞다가 죽네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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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기저항] 도망갔다가 잡혀온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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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기저항 2022.05.22 11:21  
[@김수한무거북이와두루미삼천갑자동방삭치치] 와 그알까지 찾아보고 왔는데 정신이 혼미해짐...
지금은이지은시대 2022.05.22 08:16  
아들 체력도 엄청 건장했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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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유도빌런 2022.05.23 20:10  
60대를 때렸다는줄알았더니 2200대를 때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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