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유머 > 유머
유머
5 Comments
연느 2021.09.06 00:54  
다시 데려간다니 다행이네

럭키포인트 1,763 개이득

큰개불알꽃 2021.09.06 07:17  
안타깝다

럭키포인트 21,732 개이득

이게뭐야 2021.09.06 09:09  
어후 시발 얼마나 많은 고민이랑 고생을 했을까... 남편이라 부르기도 싫은 그새끼 보란듯이 좋은일만 가득했으면 좋겠다

럭키포인트 137 개이득

대통령 2021.09.06 15:54  
항상 행복한 일만 가득하기를

럭키포인트 8,118 개이득

댓글유도빌런 2021.09.09 23:26  
이게 먼소리야?

미성년자가 아들을 낳아서 고아원에 맡겼?는데 2주마다 내가 엄마라며 찾아갔다는거야?
고아가 아닌걸 알아도 고아원에서 받아줘?

게다가 50씩 지원은 아빠가 준다는거야? 대학등록금까지 지원되는 아빠회사면 벌이도 좋은 회사일텐데, 할아버지가 고아원에 보내도록 냅뒀다는거야?

너무 비상식적이라 이해가 안가네...

럭키포인트 29,905 개이득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