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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이 된 큰딸의 교복을 입어본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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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딸의 중학교 교복이 도착했다.

큰딸에게 입어보게 했더니 갑자기 다큰 언니가 되었다는 느낌에

'아아 언제 이렇게 자랐니...' 라며 감격하고 말았다.

 

그김에 나도 시착해봤더니 구경하러 온 남편이

'우왁' 이라는 말만 남기고 어디로 가버렸다.

 



 

ㅋㅋㅋㅋ

2 Comments
먹방 2021.09.19 09:59  
편-안

럭키포인트 7,845 개이득

댓글유도빌런 2021.09.19 23:06  
[@먹방] 어디 아퍼?

럭키포인트 2,057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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