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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Comments
살아있다는것은 2019.04.02 12:52  
그게 뭔데 씹덕아

럭키포인트 1,651 개이득

신호등싢 2019.04.02 12:52  
ㅋㅋㅋㅋㅋㅋㅋ

럭키포인트 2,288 개이득

진지 2019.04.02 12:5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럭키포인트 2,911 개이득

야스오 2019.04.02 12:58  
근왜씹 ㅋㅋㅋㅋㅋㅋ

럭키포인트 956 개이득

김선생님 2019.04.02 12:58  
충남 홍성사는 사촌동생이 이제 고딩인데 학교 끝나고 개구리잡으로 다니는거 보고 놀랬음...
학교 끝나면 할게 없데..

럭키포인트 1,355 개이득

천우희 2019.04.02 13:05  
ㄴㄷㅆ

럭키포인트 826 개이득

우씌 2019.04.02 13:19  
ㄴㄷㅆ

럭키포인트 638 개이득

개붕 2019.04.02 13:20  
문명을 접하고 킹니프사 다네ㅋㅋ

럭키포인트 1,052 개이득

네이마르 2019.04.02 14:08  
ㅋㅋㅋㅋㅋㅋㅋ

럭키포인트 199 개이득

킨사이다 2019.04.02 15:15  
나도 개 시골에서 컷는데
저 말 이해함
논밭이 거의다고 버스 마을에 3시간에 1대있음
또래는 1명있었고
형들5살 이상 차이나서 초딩때 고등학생들이었고
자전거 타고 혼자 나무작데기 들고다니면서 컷슴.

그때는 도시 너무 살고싶었는데
지금은 좋은추억이야 어릴때 그런데 살았다는게
살면서 즐거웠다 말할수있슴.

럭키포인트 1,938 개이득

장사셧제 2019.04.02 15:25  
수빈이 일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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