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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임신 때 시어머니가 말아 오신 김밥.jpg

불량우유 10 5099 19 0













답댓 수십개 달리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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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의를 호의로 받지 못하고 저렇게 꼬여서 살면 언젠가 한번 크게 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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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아무말하는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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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생각하고 사니까 유울증걸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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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Comments
아무말하는애 2022.05.07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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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생각하고 사니까 유울증걸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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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댓에굿만다는놈 2022.05.08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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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하는애] 이게 ㅈㄴ 맞다고 본다
꼬인 사람은 뭘 말해줘도 꼬여있다.

럭키포인트 9,039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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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코 2022.05.07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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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장이겠지 칠십줄은 아니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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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정연 2022.05.07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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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코] 응답하라에서 성동일 와이프 일수도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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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사냥꾼 2022.05.07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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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삶을 갉아 먹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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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장 2022.05.08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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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개쳐맞는말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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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로직 2022.05.08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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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 어머니한텐 손주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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쌰대기 2022.05.08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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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로직] 손주긴 한데...어머님 본인이 임신했을때 못먹은게 한이 되셨다 합니다...

럭키포인트 2,155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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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로직 2022.05.08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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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쌰대기] 게시물 본문 댓글 캡쳐 된거중에 본인 손주니까 챙겨준거라는게 있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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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이지은시대 2022.05.08 0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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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제 저녁 10줄 싸먹었는데

70줄 다른 도우미 있으면 가능할듯 하다 ㅋ

럭키포인트 27,545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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