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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Comments
토토스 2022.06.27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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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건 아니지만..  학생주임한테 당구큣대로 지각생들 엉덩이 맞앗는데 나도 지각해서 멍이 심하게든날이 있었거든

울엄마한테  애정공세펼치던 그때만나던 아저씨있었는데 내엉덩이 시퍼렇게 멍든거보더니 다음날

 덩치큰 기사삼촌이랑 동생들 데리고 학생주임이랑 교장나오라고 학교와서 교장은없고 교감이랑 체육선생 죄송하다고 고개숙이게만듦

그후로 내가 고의는아니지만 지각하면 내얼굴 알아보고 지각생들 때리다가 내 앞이나 앞앞쯤에서 이제수업시작하니 나머지샊기들은 교무실로와!!!!!!!  하고 난 안가도 말없엇던 기억이난다 

무서웠겠지 영동고 뮤탈티처...

아그당시 귀암센세는 살아계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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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락오바마 2022.06.27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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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스] 어.... 무슨말을 하고 싶은건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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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스 2022.06.27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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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락오바마] 쓰다보니 저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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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배부르다 2022.06.27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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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스] 맞아서 많이 아프셨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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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성저항 2022.06.27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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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스] 귀암센세 돌아가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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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집통 2022.06.27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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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스] 엉덩이는 왜 보이신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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