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욕 못 잊어" 30년 만에 교사 찾아가 살해한 남성
광명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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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3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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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나는 통통~뚱뚱 그 사이였음.
사회 과목 맡은 여선생이 나한테 돼지새끼라고 굴욕 줌.
충격도 받고 내가 좋아하는 여자애한테 창피해서 한달만에 23kg 뺌.
성장기 + 하루 6시간 운동으로 가능했던 거 같음.
지금도 그 굴욕을 잊을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