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프게 웃는 연기
지수
13
4080
2018.10.30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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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계약 유지하고 싶으면 무릎꿇고 용서구하라고 함.
아들래미 ㅈ같지만 욕은 욕대로 쳐먹고 무릎도 꿇고 잘못했다함
사고뭉치 아들래미 어찌저찌 건물청소일 시작하길래
샹놈새기 그래도 사람구실하려고 궂은 일이라도 하네 싶어서 도시락 싸들고 일터 갔던 엄마가 그 모습을 다 봄.
아무말도 안하고 건물 입구에 도시락만 두고 돌아감.
아들래미 도시락보고 아차 싶음. 집에 들어오니까 맨날 구박하던 엄마가 저렇게 웃으면서 수고했으니까 밥먹으라 함
개띵작이야 나의 아저씨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