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인 학자가 독일의 재무장에 내린 논평

독일인 여러분, 우리는 여러분이 나치가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그것을 계속 다시, 또 다시 증명하려 할 필요 없습니다.

우리가 독일에 필요로 하는 것은 일어나 리더가 되어서, 자유를 위한 싸움의 최전선에 서는 것입니다.

많은 독일인들은 그들이 외교적으로 강경한 주장을 하거나 재무장을 하면, 세계인들이, 독일이 다시 나치화되어간다! 

말할까 두려워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내가 유태인으로, 이스라엘 사람으로서, 

역사가로서 나치의 공포를 되풀이하지 않을거라 유일하게 확실하는 나라가 있다면.. 그건 독일입니다.

“Guys, we know that you are not Nazis. You don’t need to keep proving it again and again. What we need from Germany now is to stand up and be a leader, to be at the forefront of the struggle for freedom. Sometimes Germans are afraid that if they speak forcefully or pick up a gun, everybody will say, Hey you are Nazis again. No we won’t think that… …It there is really one country in the world that, as a Jew, as an Israeli, as a historian, that I trust it not to repeat the horrors of Nazism, that’s Germany. ” – Yuval Noah Harari

사피엔스의 저자로 유명한 유발 하라리가 우크라이나 전쟁과 독일의 재무장에 관련해 한 인터뷰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