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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Comments
트위터 2019.09.30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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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보다 더 한 드립 많았음 뮤탈같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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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예나 2019.09.30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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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아닌 것들이 너무나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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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돌프가슴커 2019.09.30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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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라니라 2019.09.30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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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특정도면 몇십억 아님 백억도 넘게 벌었을껀데 요양보호사 같은거 365일 하루 24시간 풀로 돌려도 될 재력 안대나

하루 3교대로 시급2만원정도 30일 내내해도 1년에 2억쫌 안되는데

아님 다른 몇몇연애인처럼 아빠랑 사이가 나빳나 ..

럭키포인트 1,023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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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태 2019.09.30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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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라니라] 요양원에서 간병인24시간해도 한달330정도였나??나오던데 울아부지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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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쏴 2019.09.30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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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라니라] 요양원에 보내는걸 극도로 싫어하는 분들이 있지 특히 주변에서 양로원에 갔다 버렸다고 이야기하는 버러지들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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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라니라 2019.09.30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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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쏴] 저 상황보단 나을꺼자나

만일 돈이 있었다면 안할 이유가 없었겠지 세상에 돈으로 해결 안되는게 어딨냐 하는 세상인데

뭐 20년 30년동안 몇억씩 요양비 나갈것도 아니고 치매걸린분들은 몇년씩밖에 못사신다 하던데...

럭키포인트 4,387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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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쏴 2019.09.30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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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라니라] 내가 벌었던 자식이 벌었던 돈이있는 사람은 틀딱이라서가 아니라 주변의 시선이 무서워서 더 못한다고 이특하고 할아버지 할머니의 관계가 어떤지는 모르지만 돈 보다는 남의 시선이 더 무섭다고 생각할수있는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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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워드링가 2019.10.02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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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라니라] 이특 아빠가 사업한다고 다가져다 쓰고 빚만 10억이 넘어서 저일 있고 상속포기안하고 차까지 팔아서 갚았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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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라니라 2019.10.02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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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워드링가] 음 그런일이 있었구만 역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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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난초 2019.09.30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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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을 넘었네 저건 너무 심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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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광 2019.09.30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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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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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부대 2019.09.30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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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은 모하냐 일 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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