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선생님 말에 동의한다
범죄자의 가족이나 자식들은 뭔 죄냐..
그들도 사실 학대받았을 수도 있고..
중요한건 형량을 쎄게 때려야되는거지..
예를들어 자신의 아버지를 죽도록 증오하는 아들이 있는데, 그 아버지가 범죄 저질러서 아들이 평생을 놀림과 피해받으면 억울하지않을까
걍 사형 부활해야돼
범죄자 인권같은 개소리 하고 자빠졌어 연좌제 성격 좀 띄면 어때서 시발 그 아들 딸은 무슨 죄냐니 그런 개같은 애비애미 둔 죄지 그 범죄자한테 당한 시민은 무슨죄가 있어서 살해당하고 강간당하고 했냐? 범죄자나 범죄자 가족들 인권보호하기 전에 선량한 시민들이 범죄에 노출되지 않게 강력히 법으로 제재해야되는 거 아니냐? 싸이코패스같은 강호순도 지 아들은 끔찍히 위하더만 그거보고 저런 살인마 새끼들은 연좌제로 삼족을 멸해야 한다고 생각이 들더라 내가 저지른 개같은 범죄 때문에 나뿐만 아니라 지 애미애비 자식새끼들 다 처벌 받는다 하면 그렇게 쉽게 사람 죽이고 그러지 못할거라고 생각함
[@신풍]
왤케 감정적임? 범죄자만 단죄하면 되는거 아닌가? 가족까지 연좌제를 시켜야함? 우리가족중 하나가 범죄자면 우리가족 전부가 범죄자 취급 받아야된다는 논리인가... 착각하나본데 범죄자의 인권을 지켜줘야한다는게 범죄자의 편을 들어서 범죄자를 봐줘라 라는게 아님
모든 인간의 인권을 지켜줘야 나의 인권도 지켜주는구나 라는것이지 만약 국가가 범죄자의 인권을 개나 줘버리고 막대한다면 만약에 억울한 범죄자가 있으면 그 범죄자는 항소는 커녕 소명 할 기회도 사라짐 인권이 없으니까 누가 변호를 해줄것이며 범죄자 낙인이 찍힌 순간 그냥 그걸로 끝인거야 그럼 억울한 옥살이도 항소 할 수 없고 그게 법치국가 복지국가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함?
Best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