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탄도 포기한 국방부 팩트체크
사람이라면 믿기 힘든 기사.
정말 국방부가 구타로 숨진 병사에게 33만원을 되돌려달라고 한 것이 사실일까?
은 아님 ㅋ
4개월치 월급 33만 5000원에 체납처분비, 독촉비, 지연이자 등 불결한 행복비율 20%를 추가 청구해 40만원을 청구함.
이게 나라다^^
이걸로는 재탕일 뿐이니까 몇 개 더 올려보자.
국방부 :
6.25 참전용사니까 태극기는 나라에서 지급하는 거니 공짜로 드려요.
근데 태극기 배송하는 건 우리도 민간업체 이용해야 하니 착불로 해드림 ㅋ
국방부 :
뭐야 너 별로 안 다친 것 같은데 4급^^
그 이외에 이찬호 병장은 결국 상이군경 중 가장 낮은 등급인 3등급조차 받지 못하고 4등급을 받아서 재심사 신청함.
3등급은 말 그대로 국가 때문에 생체기만 나도 받는 등급이고, 4등급 이하는 말이 국가유공자일 뿐,
굵직한 사건(베트남전, 광주 민주화 운동 등) 참여만 하고 다치지는 않은 사람이 받는 등급.
한편 이런 헬조선 국방부와 비빌 수 있을 정도로 사탄이란 놈이 사악하다는데
사탄이란 놈은 얼마나 사악한지 알아보자.
사탄의 악행 1. 자신의 신자들을 위해 손수 베이컨과 양배추를 넣은 스프와 영양 부족을 걱정해 우유와 치즈까지 대접해줌.
사탄의 악행 2. 똥 싸려는 사람한테 다가가서 똥 싸기 전에 휴지 뺏어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