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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Comments
LINKINPARK 2019.01.09 18:21  
글 진짜 잘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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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느낌 2019.01.09 19:48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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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광 2019.01.09 19:49  
예천군 군의원들 참 수준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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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린기린 2019.01.09 19:55  
서울에만 살아서, 군의원은 본 적이 없지만, 대학교 다니면서 몇몇 구청에서 아르바이트 하며 어깨너머 들은 내용으로는 진짜 구의원만 돼도 목 빳빳하게 들고 다닌다는거. 살면서 솔직히 지방의회 의원까지 신경쓰며 사는 사람은 별로 없잖음? 그런데도 그들은 그들만의 리그 안에서 잘 해쳐먹고 다닌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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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2019.01.09 21:08  
시벌 예를든게 보빙사를 예로들어버리네 ㅋㅋ 아는것이힘이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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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집커플 2019.01.09 23:10  
[@기린기린] 조선시대 정도로 치자면 그것도 지방 벼슬의 한 자리 정도는 되니까 목에 힘들어 가는 경우가 대부분이지.
엣헴~ 내 길 안내나 하는 놈이 내 말을 안들어? 뭐 이런 생각이지뭐.
그런 틀딱들 다 저세상 가고 세대가 바뀌기 전까지는 답없다고 본다. 어차피 세대가 바뀌어도 새로운 틀딱들은 항상 등장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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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키Dj쿠 2019.01.09 21:36  
존나 구의원 군의원이라고 뭐 되는것마냥 모가지 뻣뻣한애들 보면 존나웃김.

제가 여기 군의원입니다~

그래서 뭐 어쩌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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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배럭 2019.01.09 22:51  
응 공익제보를 양아치짓이라고 하는 정권의 나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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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달지마 2019.01.09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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