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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Comments
최강한화 2018.04.14 19:08  
누가 봐도 스트라이크 맞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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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아아아앙 2018.04.14 20:27  
[@최강한화] ??애매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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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주석 2018.04.14 19:16  
용규 삼진당하면 원래 그냥 안들어감
아쉬움 표시하다 들가는데
오늘은 칼이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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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제가안됩니다 2018.04.14 19:23  
용규형  키아 때 참좋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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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저강 2018.04.14 19:32  
코스도 코스지만 프레이밍도 잘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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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빠 2018.04.14 19:57  
[@번저강] 프레이밍이 먼지모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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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저강 2018.04.14 20:00  
[@우리아빠] 잡고 흔드는것만 프레이밍이 아니라 애매한 코스를 확실히 스트라이크로 보이도록 잡아주는 것도 프레이밍이라고 알고있는데, 제가 잘못 알고있는거라면 정정해주세요ㅎㅎ
우리아빠 2018.04.14 20:05  
[@번저강] 잡고흔드는것도 프레이밍이고 애매한 코스를 확실히 스트라이크로 보이도록 하는게 잡고흔드는거에요 둘다 같은말 근데 저거는 그냥 잡은건데;;
번저강 2018.04.14 20:10  
[@우리아빠] 제가 배운 것도 그렇고, 같은 코스로 공이 와도 미트를 확실히 고정해주지 못하면 심판이 볼로 판정하는 경우를 경험한 적이 있어서 이렇게 말씀드린 건데, 제 생각이 많이 부족했나보네요. 배워갑니당 ^^
그리고 혹시나 해서 말씀드리지만, 절대 투수가 못던졌는데 포수가 비열한 짓을 했다거나 타자 입장에서 억울하게 받아들여질만한 편파판정이었다는 의미는 아니었습니다.
바부코리아 2018.04.14 21:17  
[@번저강] 저공은 그냥잡은거 맞긴한데 번저강님 말도 틀린거 아니니니 자책하지마세요ㅎ
스트로 보이게 할려고 글러브 안쪽(손바닥??)으로 불편하게 잡는다거나 애매한 변화구 잡고 그자리 잘 고정하는것도 프레이밍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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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켄치 2018.04.14 21:08  
[@우리아빠] 우리아빠 그냥 설명하면 되지 말 참 개띠겁게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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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뒤통수 2018.04.14 22:03  
[@탐켄치] 냅둬요 아는게 얼마없음 저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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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재 2018.04.14 21:56  
완벽한 스트라이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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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괴물둘리 2018.04.14 22:39  
이건 스트 맞자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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