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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수 엄마니까 빌려줬겠죠” 김혜수母 13억대 ‘빚투’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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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운하우스 개발 과정에서 진 빚과 그 이후에 진 빚을 합한 값”이라며 “미납 세금도 2억원”이라고 밝혔다.

김혜수 어머니도 이 점을 인정했다. “이분들이 혜수 엄마니까 빌려줬다. 혜수를 팔아서 한 건 하나도 없다. 하지만 혜수 엄마니까 해준 것 같다”고 말했다.

거액의 채무를 진 상태에서도 다른 사업 계획을 들먹이며 돈을 또 빌렸다. 빚을 갚겠다는 선의일 수도 있지만 또 다른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Best Comment

BEST 1 지구방위대후레쉬맨  
기사보니 예전부터 돈때문에 김혜수가 다 갚아주고 의절하고 연락끊고 살았데
6 Comments
첼시 2019.07.10 13:32  
사실상 호구아닌가 ㅋㅋㅋㅋ
빨리 갚아라 그냥
그리고 사업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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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퀸아이유 2019.07.10 13:43  
빛혜수에 한줄기 오점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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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햄 2019.07.10 14:17  
[@섹시퀸아이유] 엄마가 하도 저지랄해서 8년전부터 연 끊었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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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방위대후레쉬맨 2019.07.10 13:51  
기사보니 예전부터 돈때문에 김혜수가 다 갚아주고 의절하고 연락끊고 살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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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구름 2019.07.10 14:31  
난 이해할수 없는게 유명인 부모라고 거액의 돈을 왜 덥썩 빌려주지? 그럴거면 당사자 만나서 이야기라도 한번 해보고 빌려줘야 정상 아닌가? 요즘 세상에 돈 때문에 부모자식 형제지간 사이 끊고 사는 경우가 얼마나 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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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불편러 2019.07.10 15:43  
[@먹구름] 대한민국 사람이 순진해서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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