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무죄 레전드.jpg
경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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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3 17:40
성폭행 혐의를 계속해서 부인하던 압둘아지즈는 "소파 위에서 자는 소녀에게 티셔츠를 주러 갔다가
그녀가 본인을 끌어당겨 우연히 성기가 삽입된 것"이라고 해명했다.
또 "의도치 않게 성기가 삽입되기 전 다른 여성과 성관계를 맺은 후였기 때문에
그녀의 다리에 정액이 묻은 것 같다"고 사건 당시 정황을 설명했다.
이런 황당한 해명에도 불구하고 영국 법원은 압둘아지즈가 억울할 수 있다고 판단,
압둘라지즈의 손을 들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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