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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균은 정치적 성향에 있어서 논란이 있는 인물이다. 말로는 애국 활동을 한다고는 하는데, 일본 얘기만 나오면 한국을 과도하게 까내리는 성향이 나오고 일본을 과도하게 띄워주고 아베 일본 정부가 군사적으로 악행을 하더라도 정당화하려는 모습이 포착되어 "애국"이라는 말과는 앞뒤가 안 맞는 행동이 보이고 있다.

신인균 씨가 운영하는 국방TV[5] 유튜브 채널은 약 43만명의 구독자를 가진 대형 채널인데, 상당한 조회수를 가진 동영상 중 이러한 반한(反韓), 친일(親日) 성향이 의심되는 것들이 몇 개 있다.

일례로 일본 해상초계기 저공위협 비행 사건에서, 사건 발생 직후 시간이 얼마 지나지 않은 시점이라 아직 제대로 된 사실관계도 파악되지 않았지만 "'광개토대왕함'과 日 'P-1초계기', 누가 잘못 했나?"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리며 일본은 아무런 책임도 잘못도 없고, 한국이 일방적으로 잘못했다라는 식의 주장을 했는데 시간이 지나서 일본 측의 앞뒤가 안 맞는 발언들이 드러나고, 오히려 일본측이 해상초계기를 이용해 위협비행을 했다는 사실이 드러나며 저 영상은 흑역사 확정.

다만 영상을 내리진 않았는데, 영상 설명란의 문구가 영상 업로드 초반과 비교해서는 바뀌었다. 영상 설명에는 이런 문구만 남아 있다.
본 영상은 일본 해상자위대와 우리 국방부가 서로의 영상을 공개하기 전, STIR-180을 조사한 것으로 알려져 있던 사건 공개 극초반 당시에 제작한 동영상으로 현재의 시점과 정보와는 맞지 않다는 것을 밝힙니다.

해당 사건은 논란의 핵심이었던 STIR-180을 한국군이 일본 해상초계기에 락온했다는 일본측 주장이 거짓으로 드러나고, 이후 한국 정부가 양국 군사전문가가 참여한 가운데 과학적인 검증을 하자는 합리적인 제안을 일본 측이 일방적인 무시, 대화 중단으로 맞받아치면서 완전히 일본의 잘못이었던 것으로 종결이 났다. 결국 혐한(嫌韓) 성향의 아베 일본 총리의 국내 정치적 필요에 의한 선동에 놀아난 셈.

또 "日에 30분만에 전멸되는 1함대, 독도 입으로만 지키나?"라는 영상#에서는 썸네일을 일본이 한국을 비웃는 듯한 식으로 올려놓고는, 도저히 군사 전문가라고 볼 수 없는 수준 낮은 분석력과 편파적인 해석을 통해 한국을 비방하고 일본을 치켜세우는 내용을 담았다. 이러한 메세지에 일부 네티즌들이 "왜 전면적인 전쟁을 다루는데 해군에만 초점을 맞춰서 한국이 불리하다고 하는건가?", "해야할 말도 못하고 있다가 일본의 부당 행위에 대한 언로를 터준 문재인 정부를 탓하는가?", "한국의 미사일 전력은 일본에 비해서 우세한데, 일본이 이러한 위험을 안고서 일방적으로 침공할 수 있을까?"라는 반응을 보였지만 좋아요/싫어요 비율은 좋아요가 압도적이다.

또한, 2019년 7월 말엔 볼턴이 방위비 분담금에 대한 구체적인 비용을 제시했단 중앙일보의 뉴스[6]가 나오기도 전에 그 구체적인 수준이 있는 가짜뉴스를 만들어서 이른바 소식통이라는 가명을 쓰는 존재인양 활동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그리고 업로드 되는 무기소개란에서 제조사 카탈로그 스펙에 너무 맹신하는 경향이 보인다.한국은 원천기술이 부족하고 소프트쪽으로는 초보의 발을뗀 수준인데 과도하게 자국 기술을 맹신하여 군의 소요제기로 들어오는 무기들에 불만을 많이 품는다.비리는 당연히 경계해야 하지만 정당한 소요제기까지 불만을 토로하는건 바람직하지 않으며 신인균씨가 말하는게 정당하다듯이 맹신하는 사람도 많이 늘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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갬성충 2019.08.10 03:15  
신인균은 정치적 성향에 있어서 논란이 있는 인물이다. 말로는 애국 활동을 한다고는 하는데, 일본 얘기만 나오면 한국을 과도하게 까내리는 성향이 나오고 일본을 과도하게 띄워주고 아베 일본 정부가 군사적으로 악행을 하더라도 정당화하려는 모습이 포착되어 "애국"이라는 말과는 앞뒤가 안 맞는 행동이 보이고 있다.

신인균 씨가 운영하는 국방TV[5] 유튜브 채널은 약 43만명의 구독자를 가진 대형 채널인데, 상당한 조회수를 가진 동영상 중 이러한 반한(反韓), 친일(親日) 성향이 의심되는 것들이 몇 개 있다.

일례로 일본 해상초계기 저공위협 비행 사건에서, 사건 발생 직후 시간이 얼마 지나지 않은 시점이라 아직 제대로 된 사실관계도 파악되지 않았지만 "'광개토대왕함'과 日 'P-1초계기', 누가 잘못 했나?"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리며 일본은 아무런 책임도 잘못도 없고, 한국이 일방적으로 잘못했다라는 식의 주장을 했는데 시간이 지나서 일본 측의 앞뒤가 안 맞는 발언들이 드러나고, 오히려 일본측이 해상초계기를 이용해 위협비행을 했다는 사실이 드러나며 저 영상은 흑역사 확정.

다만 영상을 내리진 않았는데, 영상 설명란의 문구가 영상 업로드 초반과 비교해서는 바뀌었다. 영상 설명에는 이런 문구만 남아 있다.
본 영상은 일본 해상자위대와 우리 국방부가 서로의 영상을 공개하기 전, STIR-180을 조사한 것으로 알려져 있던 사건 공개 극초반 당시에 제작한 동영상으로 현재의 시점과 정보와는 맞지 않다는 것을 밝힙니다.

해당 사건은 논란의 핵심이었던 STIR-180을 한국군이 일본 해상초계기에 락온했다는 일본측 주장이 거짓으로 드러나고, 이후 한국 정부가 양국 군사전문가가 참여한 가운데 과학적인 검증을 하자는 합리적인 제안을 일본 측이 일방적인 무시, 대화 중단으로 맞받아치면서 완전히 일본의 잘못이었던 것으로 종결이 났다. 결국 혐한(嫌韓) 성향의 아베 일본 총리의 국내 정치적 필요에 의한 선동에 놀아난 셈.

또 "日에 30분만에 전멸되는 1함대, 독도 입으로만 지키나?"라는 영상#에서는 썸네일을 일본이 한국을 비웃는 듯한 식으로 올려놓고는, 도저히 군사 전문가라고 볼 수 없는 수준 낮은 분석력과 편파적인 해석을 통해 한국을 비방하고 일본을 치켜세우는 내용을 담았다. 이러한 메세지에 일부 네티즌들이 "왜 전면적인 전쟁을 다루는데 해군에만 초점을 맞춰서 한국이 불리하다고 하는건가?", "해야할 말도 못하고 있다가 일본의 부당 행위에 대한 언로를 터준 문재인 정부를 탓하는가?", "한국의 미사일 전력은 일본에 비해서 우세한데, 일본이 이러한 위험을 안고서 일방적으로 침공할 수 있을까?"라는 반응을 보였지만 좋아요/싫어요 비율은 좋아요가 압도적이다.

또한, 2019년 7월 말엔 볼턴이 방위비 분담금에 대한 구체적인 비용을 제시했단 중앙일보의 뉴스[6]가 나오기도 전에 그 구체적인 수준이 있는 가짜뉴스를 만들어서 이른바 소식통이라는 가명을 쓰는 존재인양 활동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그리고 업로드 되는 무기소개란에서 제조사 카탈로그 스펙에 너무 맹신하는 경향이 보인다.한국은 원천기술이 부족하고 소프트쪽으로는 초보의 발을뗀 수준인데 과도하게 자국 기술을 맹신하여 군의 소요제기로 들어오는 무기들에 불만을 많이 품는다.비리는 당연히 경계해야 하지만 정당한 소요제기까지 불만을 토로하는건 바람직하지 않으며 신인균씨가 말하는게 정당하다듯이 맹신하는 사람도 많이 늘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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갬성충 2019.08.10 03:16  
[@갬성충] 나무위키 [자주국방네트워크] 출
가나다라바밥 2019.09.19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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