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여성은 잘못된 행위란걸 스스로 알고있고
말하면 예예 죄송합니다 하고 곱게 가줄줄 알았는데 세게 나오니까 화나서 남편한테 전화해서 화풀이중
집에서 남편탓 하면서 자기는 잘못한거 하나 없다는듯 바가지 졸라 긁을듯
+일어나지도 않은 일 부풀려서 합리화하는중 ㅋㅋ
여성특.여자랑 말다툼하지말자 수명까인다
[@조귤]
뭔 대역죄인임...까페나 식당에서 갑질하는 년들이나 일상생활 몰상식 미친년들 보면 남편이 불쌍하다고 하는데 ㄴㄴ... 끼리끼리 만나서 결혼하는거임. 남편이랑 같이 온 아줌마랑 까페(or식당) 사장(or알바)이랑 싸우면 99퍼 확률로 남편놈와서 같이 싸움. 저 아줌마가 자발적으로 나와서 자리 맡은 거 절대 아니라고 나는 생각함. 남편 새끼도 똑같은 새끼닌깐 지 마누라한테 자리 맡아 달라 했겠지..
나도 번화가 유료주차장에서 겪었는데 자리가 너무 없으니까 차들 다 대기하고 있는데 자리 나서 댈려고 하니까 어떤 아줌마가 주차장에 자기 몸을 주차함... 남편 차 반대편에 있는데 자리 맡는거임. 근데 저렇게 그냥 밀고 가다가 세상물 배터지게 먹고 곽철용 뺨치게 살아온 아줌마는 살짝 부딪히고 교통사고 접수할 수도 있으니 양보하는게 답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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