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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실에서 여고생한테 한남충 소리 들은 썰

광명사람 3 3137 7 0








 

3 Comments
깐깐징어 2020.02.14 12:02  
잘생겼으면 오빠로 불렸을텐데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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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ndy 2020.02.14 14:31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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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불렀냐 2020.02.14 15:22  
나같았으면 한남충+설명충+꼰대충 빙의해서 귀에서 피날때까지  잔소리하고 부모호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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