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항바이러스제 국외반출 금지

러시아에서 2014년 개발한 항바이러스제인 '트리아자비린'

RNA바이러스 전반에 효과가 있는것으로 알려져있음.

모든 러시아 군부대에 비치 되어있고 생화학전 대비용으로 군인 마다 소지 하고 있는 약으로

독성이 매우 낮아 인체안전성은 검증되었고 코로나바이러스에도 효과가 있지만 신종코로나 바이러스에는 효과가 있는지는 공식적으로 알려진바가 없음.

우한 발병 직후 중국이 엄청나게 구입해갔다는 소식과 러시아 약국에서 트리아자비린이 동났다는 소식이 들림.

한국에서도 직구하는 사람도 있었는데 1알에 1만원까지도 올랐다고함.

중국 내부적으로 결과가 어찌나왔는지 알 수 없지만 우한에 있는 환자보다 중국 공산당 간부들과  그 가족들에게 우선 제공되고 있음.

독성이 낮아 감염여부에 상관없이 복용이 가능해서 감염이 안되어도 복용이 가능하고 감염(증상발현) 2일을 넘기지 않고 초기에 복용하는게 제일 효과가 좋은것으로 알려져있음.

러시아 내에서 국외반출로 품귀현상이 발생하자 러시아 연방 223호 법령에 의해 3월 2일 부터 6월 1일까지 반출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