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유머 > 유머
유머
11 Comments
세르히오라모스 2020.03.23 10:12  
신고
이런거 볼때마다 나는 그러지 말아야겠다 생각한번씩함

럭키포인트 38,755 개이득

0 0
유주 2020.03.23 10:14  
신고
조용하고 빠르게 사고 나가주도록 노력중

럭키포인트 24,015 개이득

0 0
파오리퍄퍄 2020.03.23 10:41  
신고
4번은 주작같다

3시간 된 알바생이 지적도들고와서 아줌마랑 싸울깜냥이되나

럭키포인트 26,998 개이득

0 0
스텔라장 2020.03.23 11:10  
신고
[@파오리퍄퍄] ㄹㅇ

럭키포인트 4,688 개이득

0 0
장건강에딱좋아 2020.03.23 12:36  
신고
[@파오리퍄퍄] 3시간된 알바생은 어떻게 안거임?

럭키포인트 3,778 개이득

0 0
파오리퍄퍄 2020.03.23 12:51  
신고
[@장건강에딱좋아] ㅈㅅ 제가 난독으로읽었네요
0 0
멍뭉이 2020.03.23 13:48  
신고
나도 편의점 알바할때 저런 진상들 마니 봤음.. 그나마 담배는 안파는데라서 다행이었는진 몰라도 맨날 와서 담배 뭐 달라고 지폐 던지는 노인네들 참 많았음.. 없다고 설명해도 못알아듣고 꼭 한마디씩 기분나쁘게 툭툭 던지고감

럭키포인트 46,044 개이득

0 0
병신은약도없다 2020.03.23 14:43  
신고
20대로 보이는 러샤 백마가 얼굴 쳐맞은 상태로 들어옴. 한국어+러샤어 혼합으로 뭔소린지도 모를말을 계속함. 우선 쳐 맞았으니 경찰에 신고해주냐고 물어봄. 폴리스 폴리스 하니까 알아들은것같은데 손을 휘저으면서 하지말라는듯 함. 잠시후 40대 남자가 들어오더니 백마가 깜놀하고 내 뒤로 숨음. 아저씨한데 왜 그러시냐고 물어봄. 자기 와이프인데 자꾸 쓸때없는짓을 해서 다퉜다고 함. 남자도 얼굴에 상처가 있음. 경찰에 우선 신고할테니 해결보시라고 하니 하지 말라고 함. 둘이 말로 해결한다고..손님이 와서 그러라고 하고 둘이 편의점 구석탱이로 가서 서로 손짓발짓하면서 솰라솰라 함. 난 손님와서 손님받음. 잠시후 백마가 사랑해? 사랑해? 이 ㅈㄹ....아저씨도 응~ 사랑해 사랑하지 이 ㅈㄹ...그러고 쳐 나감. -끝-

럭키포인트 3,224 개이득

0 0
다샤 2020.03.23 16:48  
신고
올라온다 진짜

럭키포인트 18,546 개이득

0 0
Jolyuyo 2020.03.23 16:51  
신고
편의점 야간알바 할 때 테라스 문제로 소음신고 누적되서 1년뒤에 송장날라와서 경범죄 민사제판 1심까지 간 기억이..

럭키포인트 48,233 개이득

0 0
김세정 2020.03.23 19:13  
신고
아시발 나 편의점할때 맥주4캔들고와서 여기서샀다고 환불해달라고 구라치길래 걍꺼지라고했는데 개쌍욕하면서 나가던데 ㅋㅋ

럭키포인트 20,022 개이득

0 0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