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손한 안젤리나
슴골
15
2919
4
1
2018.03.06 13:12
늘 외모에 대한 칭찬을 받고 있지만 안젤리나는 "러시아에서 난 평범한 외모다. 처음에는 정말 당황스러웠다"고 말했다. 그는 아름다움은 시간이 가면 사라진다면서 예쁘다는 말보다는 '네 덕분에 즐거웠다'는 말이 더욱 기분좋다고 전했다.
http://m.fnnews.com/news/201802081021408614
다음글 : 키 2m넘으면 퇴출하는 한국농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