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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기고 예쁜 사람들 특징

불량우유 (182.♡.129.213) 24 7421 17 5 2020.06.13 01:02

찍먹파 모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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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Comments

지원 2020.06.13 01:04 121.♡.109.220

사실 그냥 있는대로 먹지 않나???

부어져 있으면 부어진대로 나눠져 있으면 나눠져있는대로 먹지 굳이 나눠져있는걸 부어버리진 않음

치울때 귀찮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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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크루즈 2020.06.13 01:11 125.♡.179.16

찍먹 부먹 뭐시중헌디!! 걍 처먹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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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연 2020.06.13 01:14 116.♡.55.215

존못들은 다 부먹이란 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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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2020.06.13 01:16 223.♡.202.91

찍먹의 묘미를 모르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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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언릴라드 2020.06.13 01:22 218.♡.154.13

나도 찍먹인데 부먹도 상관없음
그런데 부먹에 눈 뒤집고 지랄하면 얼굴에 부어버리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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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헛개 2020.06.13 01:27 59.♡.60.136

정해진건 없는데 둘중하나 계속 고집피우고 짜증내는 애들있으면 걔 반대로하고싶어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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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세에 2020.06.13 01:28 1.♡.104.124

아니 번호 받아도 처먹파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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쌉싸리와용 2020.06.13 01:58 119.♡.190.94

이정도면 부먹파도 찍먹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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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지터v 2020.06.13 01:59 118.♡.233.57

원래 소스와 함께 나오는 음식에 왜이리 주접인지
꼭 지랄떠는 쪽은 "찍먹" 이정도면 솔까 그냥 찍먹충들은 병X이야 레알
죄다 이딴것도 찍먹하는애들이 만들고 돌리고 지랄떨고 에휴 염병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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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리찌리야 2020.06.13 02:38 211.♡.140.94

[@베지터v] 얘 왜이래...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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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등싢 2020.06.13 09:21 223.♡.21.219

[@베지터v] 음식에 원래가 있으면 풀은 그냥 밭에서 뜯어먹고 고기는 잡아다 그냥 바로 뜯어 먹어야 하는거 아녀? 맛있는대로 먹는거지 머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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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조현 2020.06.13 11:19 211.♡.132.246

[@베지터v] 진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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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우너 2020.06.13 12:17 118.♡.8.165

[@베지터v] 진정해..
그래서 너 때린 찍먹파 이름이 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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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퍽 2020.06.13 02:21 49.♡.184.223

처먹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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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르는곰 2020.06.13 04:32 218.♡.216.134

바삭할땐 튀김맛을 느끼며 찍먹하다 좀 눅눅해지고 입천장이 따끔거리면 풍덩먹합니다. 보통 그러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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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슈화 2020.06.13 08:09 117.♡.2.160

걍 대충쳐먹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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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라이드 2020.06.13 10:37 42.♡.94.227

앗! 탕수육이라고?! 닉네임 바꿔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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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팬더 2020.06.13 10:45 117.♡.2.85

나는 찍먹의 취향을 존중한다
하지만 탕수육을 찍어먹는게 진짜라고 하는 놈들은 뚝배기 깨버린다
그건 마치 양념치킨을 시키면서 양념에 버무리지 말고 소스 따로 주세요 라고 하는 새끼들이나 마찬가지다 칠리새우를 시키면서 양념에 버무리지 말고 따로 주세요 라는 말이랑 같은 말이다
깐풍기를 시키면서 양념에 버무리지 말로 따로 주세요랑 같은 말이다 짜장면을 먹으면서 짜장에 면을 찍어먹는 거랑 같은 말이다 짬뽕을 시키면서 국물에 면을 조금씩 찍어먹는 거랑 같은 말이다
어떻게 쳐먹는 자기 취향이기 때문에 뭐라고는 안한다 다만 다같이 먹을때은 제가 특이 취향여서 탕수육을 소스에 안 붇고 찍어 먹어도 되겠습니까공손하게 쳐물을 얘기지 당당하게 탕수육은 찍먹이지라고 할문제가 아니다 이말을 더 와닿게 하려면 탕수육을 칠리새우로 바꿔서 생각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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