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혐과 극혐의 싸움이네
근데 아무리 소리가 작다한들 사람 많은 곳에서 이어폰은 기본 에티켓이라는 생각듬
꼭 그 카공족만 아니었어도 카페에 다른 손님도 거슬렸을거임
예전에 카페 갔을떄 어떤애가 소리켜놓고 게임 하고 있었는데 아무리
사람들 대화해도 요즘 스마트폰 스피커가 좋아서 그런가
그 애가 바로 뒤에 있어서 그랬나 귀에 계속 꽂히더라
극혐과 극혐의 싸움이네
근데 아무리 소리가 작다한들 사람 많은 곳에서 이어폰은 기본 에티켓이라는 생각듬
꼭 그 카공족만 아니었어도 카페에 다른 손님도 거슬렸을거임
예전에 카페 갔을떄 어떤애가 소리켜놓고 게임 하고 있었는데 아무리
사람들 대화해도 요즘 스마트폰 스피커가 좋아서 그런가
그 애가 바로 뒤에 있어서 그랬나 귀에 계속 꽂히더라
공공장소에서 동영상 볼 때는 볼륨이랑 별개로 이어폰 끼는 거 매너 아닌가
난 지하철에서 이어폰 안 끼고 동영상보는 노인내들 볼 때마다 풀스윙 싸대기 개 마려워서 이해감. 대화랑 다르게 동영상 소리같은 건 얼마든 차단할 수 있는 거니까. 굳이 끼치지 않을 수 있는 영향을 끼치는 건 장소나 상대 문제가 아니더라도 지양해야 한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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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폰 없으면 그냥 밥만먹는데 하는데,
신경쓰일순 있는데 애기가 보는거면 그러려니 할거같은데
근데 아무리 소리가 작다한들 사람 많은 곳에서 이어폰은 기본 에티켓이라는 생각듬
꼭 그 카공족만 아니었어도 카페에 다른 손님도 거슬렸을거임
예전에 카페 갔을떄 어떤애가 소리켜놓고 게임 하고 있었는데 아무리
사람들 대화해도 요즘 스마트폰 스피커가 좋아서 그런가
그 애가 바로 뒤에 있어서 그랬나 귀에 계속 꽂히더라
결론은 이어폰 사용은 기본 에티켓
카페에서 공부는 민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