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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미나리에서 봉준호가 인정한 배우

유혜디 10 5868








 


얘가 앨런 킴 (8세)





사랑스러우면서도 말 안 듣고, 한국어와 영어를 모두 사용하는

적절한 아역을 찾지 못했던 감독이 결국 신문광고를 냈는데

수많은 지원자 중에 가장 기억에 남아 캐스팅했다고 함.







이전에 연기경험이 전혀 없고 무려 미나리가 첫 영화라고 함






교회에서 백인아이의 낯선 눈길을 느꼈을 때 표정






 


크리틱스 초이스 시상식에서 아역상 받고 감격에 우는









공식석상에서는 카우보이룩을 즐겨입는듯함??? (다 다른날)

10 Comments
너굴맨 2021.03.21 18:44  
커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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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깨스 2021.03.21 19:06  
타고낫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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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회말투아웃 2021.03.21 19:17  
난 저  남자 주인공이  너무  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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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배충 2021.03.21 19:59  
재능을 일찍 찾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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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우습죠 2021.03.21 20:47  
뉴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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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한대치겠다 2021.03.21 20:55  
기대하고 봤는데 난 실망했어 미나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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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티스타킹 2021.03.21 21:29  
개재미없더라. 보다가 졸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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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뭐야 2021.03.22 00:06  
연기 졸라잘하더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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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방학 2021.03.22 00:59  
와 머리가 좋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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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ㄴㅇㄹ2 2021.03.22 01:53  
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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